4인용 식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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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대한민국의 2003년 스릴러 영화. 이수연이 연출하였고, 박신양, 전지현 등이 출연하였다.
2. 예고편[편집]
3. 출연[편집]
[ 그 이외의 조연 및 단역 펼치기ㆍ접기 ] - 강기화 - 강영서 역
- 이석준 - 창현 역
- 이주실 - 송 여사 역
- 정현 - 경비 최씨 역
- 오세홍 - 판사 역[1]
- 박봉서 - 신경정신과원장 역
- 이혜원 - 고양이여자 역
- 조연호 - 김인수 역
- 서정규 - 검사 역
- 전국환 - 변호사 역
- 김용완 - 기자 역
- 지성근 - 정원 생부 역
- 최윤영 - 신경정신과 간호사 역
- 신우형 - 호텔 지배인 역
- 유석원 - 과거 강 목사 역
- 강수연[아나운서] - 라디오 뉴스 앵커 역
- 김경식 - 청소차 운전수 역
- 강길영 - 달동네 할머니 역
- 민경현[아역] - 어린 정원 역
- 이경진[아역] - 은영(5세) 역
- 안샛별[아역] - 은영(3세) 역
- 김창수[아역] - 동심원 소년 역
- 문준호[아역] - 돌박이 아이 역
- 김수현[아역] - 지하철 여아 1 역
- 이지혜[아역] - 지하철 여아 2 역
- 강지훈[아역] - 우물아기 역
- 김지연[아역] - 정숙 아이 역
- 천시현[아역] - 연아이 역
4. 줄거리[편집]
인테리어 디자이너 강정원(박신양)이 신혼집에 마련한 식탁에서 귀신을 보게 되어서 혼자 고민하던 도중 기면증이 있는 정연(전지현)과 만나게 된다. 정연도 귀신을 보는 능력 때문에 기면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정연과 같이 귀신을 보게 된 이유를 찾는다는 내용이다.무서운 진실이 숨어있는 곳
5. 평가[편집]
6. 여담[편집]
- 이수연 감독의 첫 장편영화로, 2004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. 빵빵한 캐스팅에 비해 흥행 실적은 그리 좋지 못했으나, 심리호러극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어느 정도 호평을 받았다. 작품성은 좋았다는 의미.
- 사실 박신양과 전지현은 이보다 전에 "화이트 발렌타인"이라는 멜로영화로 함께 연기했었지만 그때도 흥행에 크게 실패[1] 했고, 4인용 식탁까지 흥행에 실패한 이후 같이 연기를 하지 못하였다.
- KBS를 통해 심야에 방영한 적이 있었는데,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방영 수위를 다른 방송국보다 높게 매기는 KBS의 성향 때문에 19세 이상 시청가 등급으로 방영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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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당시 박신양(약속, 편지)과 전지현(엽기적인 그녀) 모두 영화계에서 크게 뜬 스타여서 주목받았음에도 영화 자체가 별로였다.